광주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에 59억 투입

장덕종 2026. 4.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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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광주 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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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광주 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거나,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등에 39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위기가 지역경제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

광산구의 가전·고무제품 제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중점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유지 조치 중인 대상자의 생활 안정 등에 20억원을 편성했다.

세부 사업별 신청 기간에 따라 예산 소진 때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병두 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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