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2루타 폭발’ 배지환, 3G 연속 안타→역전 끝내기 승리 발판…트리플A 타율 .320 고공행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7)이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2022년 피츠버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461경기 타율 2할2푼3리(461타수 103안타)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587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뉴욕 메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54100984vxas.jpg)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7)이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스와의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좌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페냐의 3구 시속 83.5마일(134.4km) 체인지업을 때렸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4회 2사에서는 페냐의 4구 84.6마일(136.2km) 체인지업을 노렸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6회 1사 만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대량 득점 찬스였지만 좌완 구원투수 션 건더의 3구 92.1마일(148.2km) 높은 포심에 방망이가 헛돌아가면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시러큐스가 2-3으로 지고 있는 9회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우완 구원투수 콜 웨이츠의 2구 91.8마일(147.7km) 포심을 받아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크리스티안 파셰와 벤 로트벳은 범타로 물러났지만 잭슨 클루프가 끝내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역전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54101184fwxx.jpg)
배지환은 이날 끝내기 승리의 발판이 되는 중요한 2루타를 날렸다. 이날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이어졌다.
2022년 피츠버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461경기 타율 2할2푼3리(461타수 103안타)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58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3경기 타율 5푼(20타수 1안타) 4득점 4도루 OPS .290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메츠로 이적했다.
메츠 이적 이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배지환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 성적은 7경기 타율 3할2푼(25타수 8안타) 1홈런 2타점 4득점 1도루 OPS .800을 기록중이다.
![[사진] 뉴욕 메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54102436nrov.jpg)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배우 이일재, 폐암 투병 끝 사망…'야인시대' 김동진 그리운 7주기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