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세나협회, 문화예술 지원 강화…매칭펀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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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메세나협회가 지역 메세나 확산 사업을 본격화하며 문화예술 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역 메세나 확산 사업'에 선정돼 총 2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예술단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세종·충청권 예술지원 매칭펀드' 접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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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메세나협회가 지역 메세나 확산 사업을 본격화하며 문화예술 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역 메세나 확산 사업'에 선정돼 총 2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종·충청권 내 기업과 예술계를 잇는 가교 역할과 문화예술 후원 매개단체로서의 전문성을 재확인한 결과다.
협회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예술단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세종·충청권 예술지원 매칭펀드' 접수를 시작했다.
매칭펀드는 기업 후원금에 협회 지원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기업에는 사회공헌 효과를, 예술단체에는 안정적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다.
협회는 현재까지 48개 기업과 지역 예술단체를 연결해 누적 7억 7345만 원을 지원했다.
최근 3년간 지원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2개 기업과 예술단체를 매칭해 약 3억 51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매칭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세종·충청권 메세나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예술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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