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2026년 어촌마을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

배종진 기자 2026. 4. 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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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은 6일부터 탁 트인 바다를 품은 어촌 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2026년 어촌마을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 참가자를 모집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마을 워케이션은 어촌의 공간과 자원을 새로운 일터이자 체류형 여행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근무 경험을, 어촌에는 지속 가능한 체류 수요와 소득 창출 기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어촌 활성화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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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은 6일부터 탁 트인 바다를 품은 어촌 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2026년 어촌마을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어촌마을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어촌마을에 머무르며 업무와 생활을 함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 마을의 유휴 공간을 공용 사무실(공유 오피스)로 조성했다.  

공단은 해양수산부의 어촌 자생력 강화 사업과 연계해 숙박·체험·식사 등 어촌의 고유한 매력을 더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을 통해 574명의 도시민이 참여, 2억7천800만 원의 주중·비수기 수익을 어촌마을에 안겨주는 등 부가 소득을 창출하는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인천 포내마을·이작마을, 화성 궁평리마을 등 13개소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는 1박 2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 자유롭게 머물 수 있다. 바다와 인접한 공용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조식과 마을별 특색을 담은 체험 활동을 즐기며 어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 운영된 마을 가운데 인천  포내마을은 쾌적한 근무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촌마을 워케이션에 대한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바다여행 홈페이지(www.seantou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마을별로 다르며, 공용 사무실 사용, 숙박, 조식, 체험 활동 비용 등이 포함된다. 체류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금이 제공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마을 워케이션은 어촌의 공간과 자원을 새로운 일터이자 체류형 여행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근무 경험을, 어촌에는 지속 가능한 체류 수요와 소득 창출 기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어촌 활성화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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