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깨부상' 플렉센 대체 외인으로 웨스 벤자민 영입

이재호 기자 2026. 4. 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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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

두산은 6일 벤자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3시즌간 kt wiz에서 활약했던 선수이기에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3시즌간 벤자민은 74경기 31승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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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두산 베어스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

두산은 6일 벤자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5만달러(7530만원)다.

ⓒ연합뉴스

벤자민은 2022년부터 3시즌간 kt wiz에서 활약했던 선수이기에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3시즌간 벤자민은 74경기 31승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

벤자민은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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