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최고의 신인으로 뽑힌 김도연,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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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이 신인왕으로 뽑혔다.
지난 시즌 신인왕 경쟁은 '역대급'이었다.
그러면서 신인왕 후보로는 BNK의 김도연이 유일하게 올랐다.
신인왕으로 뽑힌 김도연은 "감독님,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우리 언니들, 매너지 언니들, 트레이너 선생님들 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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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이 신인왕으로 뽑혔다.
WKBL은 6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신인왕 경쟁은 ‘역대급’이었다. 신한은행의 홍유순이 신인왕을 차지했으나,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경쟁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선수들이 수상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신인들이었다. 그러면서 신인왕 후보로는 BNK의 김도연이 유일하게 올랐다.
김도연은 2024~2025시즌 데뷔하여 첫 시즌에는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20경기에서 평균 8분 55초를 뛰며 1.8점 1.7리바운드를 기록. 다만 야투 성공률 28.3%로 다소 아쉬웠다. 그럼에도 큰 키와 힘을 바탕으로 BNK의 골밑을 지켰다.
신인왕으로 뽑힌 김도연은 “감독님,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우리 언니들, 매너지 언니들, 트레이너 선생님들 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소감 이후 WKBL에서 짧은 영상을 준비했다. 해당 영상은 아산 우리은행과 경기 중 나온 작전 타임에서 강계리가 김도연을 개그우먼 장도연으로 부른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주인공인 강계리는 “신인상 수상 축하드린다. 사과는 맛있는 빵으로 전달했다”라며 “장도연 파이팅”이라 외치며 위트있게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에 김도연은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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