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 육상 꿈나무들, 경기도 무대 향해 ‘비상’… 대표 선수단 출격

최원재 기자 2026. 4.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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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과천을 대표하는 육상 유망주들이 경기도 최고 권위의 무대를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섰다.

안양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건석)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6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안양·과천 지역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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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 육상 대표선수단이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최원재기자


안양과 과천을 대표하는 육상 유망주들이 경기도 최고 권위의 무대를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섰다.

안양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건석)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6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안양·과천 지역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김건석 안양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전영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지도자 및 선수단 50여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역 꿈나무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금일봉 전달식이 진행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선수단은 구호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필승 결의를 다진 뒤,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격려 행사는 지역에서 시작된 도전이 경기도와 전국소년체전이라는 더 넓은 무대로 확장되는 꿈나무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건석 회장은 “안양과 과천을 대표해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수 여러분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최상위권 성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연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영주 장학사는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운동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양·과천 대표 선수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모인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을 위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최원재 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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