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하지원, 거식증까지 앓았다…"음식 잘 못 먹어, 너무 힘들었던 기억" ('클라이맥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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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를 촬영하며 거식증과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아내이자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상아는 극 중 거식증을 앓는 여배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상아를 연기하면서 실제로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 거식증처럼 음식을 못 먹는 순간들이 생겨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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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를 촬영하며 거식증과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하지원을 만났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아내이자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추상아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약 5kg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상아는 예민하면서도 철저하게 관리된 여배우라는 설정이라 감독님이 마른 느낌을 원하셨다"라며 "처음에는 체중을 조금 감량한 상태에서 의상 피팅을 했는데, 더 여유 있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추가로 감량했다. 근육형 체질이라 근육을 빼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를 하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하지원은 "상아는 극 중 거식증을 앓는 여배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상아를 연기하면서 실제로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 거식증처럼 음식을 못 먹는 순간들이 생겨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에는 촬영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 다행히도 지금은 작품이 공개돼 속이 시원하고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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