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17살 아들에 첫 차 선물…중고차 가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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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17세 아들에게 중고차를 선물했다.
손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형부와 함께 중고차를 구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첫 중고차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한 손태영은 매장 딜러와 가격 조정에 실패, 아쉬움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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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그의 아들. [손태영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2001593wpsc.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17세 아들에게 중고차를 선물했다.
손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형부와 함께 중고차를 구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손태영에 따르면 그의 아들 룩희는 학교에서 이미 필기 시험에 합격해 임시 면허를 가진 상태다. 그가 살고 있는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만 17세 미성년자라도 임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보호자와 함께 총 50시간 주행을 마치면 차량등록국(DMV)에서 시험을 치러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손태영은 “미국은 운전이 필수고 특히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며 “지금 운전을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에 갔을 때 운전을 더 안 하려고 할 것”이라고 차량을 마련해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새 차 대신 중고차를 선택한 데 대해서도 “분명히 어딘가를 긁고 다닐 것 같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첫 중고차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한 손태영은 매장 딜러와 가격 조정에 실패, 아쉬움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후 다른 매장에서 고심 끝에 첫 중고차 계약에 성공한 그는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이걸 선택하라고 했다”며 “사양이 좋고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와 아들을 위해 선택한 차량은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을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신차 기준 7000만~9000만 원대지만, 중고차의 경우 3000만원~6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두 자녀와 함께 뉴저지에 거주하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자녀에게 사준 첫 중고차. [손태영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2001825uno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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