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3만 4100원… 4배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4배 이상 인상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내달 발권 편도 기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3만 41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달 1-31일 MOPS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됐다.
앞서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제선 편도 기준 4월 유류할증료를 4만 원에서 최대 30만 3000원까지 인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4배 이상 인상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내달 발권 편도 기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3만 41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유류할증료(7700원) 대비 약 4.4배 오른 값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으로, 매월 국제 항공유 가격(MOPS)을 반영해 조정된다.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달 1-31일 MOPS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됐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국내선보다 인상 폭이 가파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MOPS 값을 기준으로 책정하는데, 해당 기간 MOPS는 이미 유류할증료 상한선인 배럴당 470센트를 넘어섰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6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제선 편도 기준 4월 유류할증료를 4만 원에서 최대 30만 3000원까지 인상한 바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총 10개 구역 신청 - 대전일보
- 한때 20대 '핫플'이었는데…쇠퇴의 길 걷는 골목상권 - 대전일보
- 전쟁이 촉발한 공사비 상승…분양가 인상 촉각 - 대전일보
- 천변고속화도로 공사에 세종-반석도 교통마비… 버스차로 단속 유예 요구↑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4월 7일, 음력 2월 20일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대전일보
- 대전 괴정동서 아내에게 흉기 휘둘러…경찰, 40대 체포 - 대전일보
- "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 대전일보
- 국민의힘, 최고위서 공개 충돌… 윤상현 "비상체제 전환하자" - 대전일보
- "국가적 결단 필요하다"…20년 멈춘 '행정수도', 다시 시험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