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랄’로 돌아왔어요!”…킥플립, 첫사랑 설렘 담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 [현장 LIVE]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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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킥플립이 20대의 발랄한 매력을 담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돌아온다.

킥플립(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6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전작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한 킥플립은 '마이 퍼스트 킥'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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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사진l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이 20대의 발랄한 매력을 담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돌아온다.

킥플립(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6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전작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한 킥플립은 ‘마이 퍼스트 킥’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트웬티’(Twenty)‘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킥랄’(킥플립표 발랄)을 엿볼 수 있다.

계훈은 이번 팀의 콘셉트가 자신으로 시작된 ‘계랄’(계훈+발랄)에서 확장된 ‘킥랄’(킥플립표 발랄)이 된 것에 대해 “먼저 저를 플러팅으로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계랄 콘셉트는 저를 알리고 팀원들을 알리기 위한 선택이었다”면서 “우리 팀원들 모두 가지고 있던 생각이라, 모두의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킥랄’이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이 확장돼서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킥플립. 사진lJYP엔터테인먼트
전작 타이틀곡이자 킥플립에게 첫 1위를 안긴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음절수, 띄어쓰기가 같은 것은 일부러 의식한 부분이라고 했다. 계훈은 “전곡을 많이 들어주셨다 보니 의식해서 타이틀곡 제목을 길게 잡았다. 제목부터 눈에 거슬리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도 언급했다. 계훈은 “각자 곡을 쓰고 발매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20살이 돼서 처음 도전해보는 것도 많은 것 같다. 20대 청년들이 느낄법한 감정들, 청량함이 저희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도 있을 수 있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또 동현은 자신이 올해 20살이 되면서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다며 “개인적으로 조금 더 남자다워지고 멋있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밝고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은 잃지 않으면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렇다면 킥플립의 이번 음악방송 1위 공약은 무엇일까. 주왕은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밝혔고, 동화는 “완벽한 앙코르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또 계훈은 “‘킥랄’ 답게 멋지고 귀여운 옷을 입고 앙코르 무대를 하겠다”고 이야기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킥플립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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