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클레이코트가 정말 많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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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트 시즌 2패를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던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 세계랭킹 1위 자리도 2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한테 위협받고 있는 그가 지난 5일 개막한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출전을 앞두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하드코트 시즌, 알카라스는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 4강전에서 세계 11위이던 다닐 메드베데프(30·러시아)에게 3-6, 6-7(3-7)으로 일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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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바에즈vs스탄 바브링카 승자와 2라운드

[김경무 기자] 하드코트 시즌 2패를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던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 세계랭킹 1위 자리도 2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한테 위협받고 있는 그가 지난 5일 개막한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출전을 앞두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카라스는 ATP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몬테카를로로 돌아오게 돼 정말 정말 기쁘다. 나한테는 클레이 시즌의 첫 대회이기도 하니까 그렇다. 솔직히 말하면 클레이가 정말 많이 그리웠다. 이 아름다운 코트, 아름다운 대회를 마음껏 즐기려고 한다. 정말 멋진 곳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곳에 온다는 사실은 솔직히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좋은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연습 때마다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지난 3월 하드코트 시즌, 알카라스는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 4강전에서 세계 11위이던 다닐 메드베데프(30·러시아)에게 3-6, 6-7(3-7)으로 일격을 당했다. 이어 마이애미 ATP 마스터스 1000 32강전에서는 36위이던 세바스찬 코르다(25·미국)한테 3-6, 7-5, 4-6으로 져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클레이코트에 강한 그는 이번 몬테카를로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ATP 통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클레이코트에서 84.4%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라파엘 나달(90.5%), 비외른 보리(86.1%)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치다.
알카라스는 "나는 클레이코트에서 테니스를 시작했다. 클레이에서 자라났다. 4살 때 처음 라켓을 잡았고, 8살이 될 때까지는 하드코트를 거의 밟아보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클레이에서 플레이해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번 시드인 그는 이번 대회 2라운드(32강전)부터 시작하는데 세계 65위 세바스티안 바에즈(25·아르헨티나)-104위 스탄 바브링카(41·스위스) 승자와 격돌한다. 올 시즌 뒤 은퇴하는 바브링카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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