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바이오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출시

김정남 2026. 4.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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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입제'(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 기관이 지난 2023년 체결한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 협약과 지난해 맺은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균주 관련 특허 기술 전용 실시 계약의 성과다.

'우리땅애'는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중 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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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 개발…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팜한농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입제’(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 기관이 지난 2023년 체결한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 협약과 지난해 맺은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균주 관련 특허 기술 전용 실시 계약의 성과다. 바실러스 시아멘시스 H30-3 균주는 고온, 건조 등의 환경에서 생육을 촉진하고 작물의 피해를 줄인다. 뿌리 활착을 돕고 토양 수분 보유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우리땅애’는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중 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제품이다. 1g당 약 5억마리의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다. 1000㎡당 4㎏ 사용 시 약 2조마리의 미생물을 토양에 공급해, 1회 처리만으로 수확기까지 작물 생육 촉진, 생리활성 강화, 환경 스트레스 저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팜한농 관계자는 “신제품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신뢰도 높은 기술과 팜한농의 제품 개발·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연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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