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서 초대형 유전 발견…"최대 200억톤 매장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유전 카샤간에 견줄 만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고 카자흐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6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업체 카즈무나이가스 제1부회장인 쿠르만가지 이스카지예프는 최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지질과학 및 탐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육상 유전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y/20260406150726919fjii.jpg)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유전 카샤간에 견줄 만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고 카자흐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6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업체 카즈무나이가스 제1부회장인 쿠르만가지 이스카지예프는 최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지질과학 및 탐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은 카자흐스탄 서북쪽 카스피해에 가까운 질리오이 광구로 원유 추정매장량은 47억t(톤), 총 지질학적 잠재 매장량은 최대 200억t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카지예프 부회장은 전했습니다.
카스피해 북쪽 구간에 있는 해상 유전 카샤간은 회수 가능 원유매장량이 90억∼130억 배럴이고 가스 매장량은 1조㎥ 이상입니다.
세계적으로 수십 년 만에 발견된 최대 유전 중 하나인 카샤간은 현재 영국 에너지 기업 셸과 토탈에네르지스(프랑스), 엑슨모빌(미국), 에니(이탈리아),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카즈무나이가스 등으로 구성된 국제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질리오이 광구 매장량은 현재로선 회수 가능 매장량은 아닙니다.
유전의 추정 매장량 가운데 실제 생산 가능한 매장량을 산출하는 데에는 유전 깊이와 압력, 탐사 비용 등에 달려 있습니다.
카즈무나이가스는 질리오이 광구에 대한 탐사작업을 이미 시작했으며 5,750m 깊이의 유정 한 곳을 이미 뚫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카지예프 부회장은 주된 어려움은 질리오이 광구의 매장 층 깊이가 최대 9㎞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 광구 개발사업은 카즈무나이가스 파트너인 중국 국영석유기업 시노펙·CNPC가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비견된다고 말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전 #석유 #원유 #광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장 4개' 길이 440m 초대형 티라미수 탄생…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구급대원 도움으로 미 임산부 기내서 무사 출산
- "K 드라마 봤다가 '총살'"…코로나 이후 더 잔혹해진 북한
- 위층 개 짖는 소리에 '층견소음' 갈등…흉기 위협한 50대 구속기소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휴지에 묻은 수상한 물질 조사
- '5060 퇴직금 노렸다'…금감원, 불법 핀플루언서 적발
- 연인의 6살 장애 아동 폭행·방임한 남성 구속…유치원 교사 집념에 덜미
- "숨진 누나 돈 찾으러 왔는데요"…유골 들고 은행 찾은 인도 남성
- '100억대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 92세 일본 여성, '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