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정식종목 된 경북 족구인들, ‘사랑의 쌀 800kg’ 나눔 실천으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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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상북도 족구협회(회장 오승택)가 족구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랑의 쌀 800kg'을 안동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족구협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온정은 도민체전을 통한 도민 화합을 실천한 참으로 아름다운 사례"라며 "이러한 미담 사례가 널리 알려져 체육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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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상북도 족구협회(회장 오승택)가 족구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랑의 쌀 800kg'을 안동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협회는 족구가 시범종목을 거쳐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나눔을 추진했으며, 경상북도·시군 족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쌀 800kg을 모아 지난 4일 전달했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오승택 경북족구협회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함께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족구협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온정은 도민체전을 통한 도민 화합을 실천한 참으로 아름다운 사례"라며 "이러한 미담 사례가 널리 알려져 체육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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