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5분간 1.2㎝ 크기 우박 관측…"대기 불안정 요인"

최성국 기자 2026. 4. 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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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광주·전남에 낙뢰와 우박을 동반한 빗방울이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는 12회, 전남에는 31회의 낙뢰가 내리쳤다.

SNS상에는 전남 곳곳에서 우박이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들어왔지만, 실제 광주지방기상청이 유인관측소에 확인한 우박 발생지는 광주에 국한됐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천둥,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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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광주 한 도로에 우박이 내리는 모습.(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6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6일 오후 광주·전남에 낙뢰와 우박을 동반한 빗방울이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는 12회, 전남에는 31회의 낙뢰가 내리쳤다.

SNS상에는 전남 곳곳에서 우박이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들어왔지만, 실제 광주지방기상청이 유인관측소에 확인한 우박 발생지는 광주에 국한됐다.

광주에는 이날 오후 2시 6분부터 11분까지 약 5분간 1.2㎝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기상청은 전남 내륙인 담양 등도 우박 가능영역이 탐지되지만, 유인관측소에서 실질 확인은 되지 않았고 강수대가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전남은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예상강수량은 5~20㎜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천둥,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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