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2위팀 최초 수상’ 하나은행 돌풍 이끈 이상범 감독, 지도상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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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이 지도상을 거머쥐었다.
부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상범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하나은행 지휘봉을 잡았다.
하나은행의 돌풍을 이끈 이상범 감독은 지도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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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부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상범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하나은행 지휘봉을 잡았다. 오프시즌부터 혹독한 체력훈련으로 팀을 만들었고, WKBL에 조금씩 적응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하나은행은 시즌 중반까지 선두를 달리는 등 20승 10패,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창단 후 정규리그 최다 승수이자 최고 순위다.
하나은행의 돌풍을 이끈 이상범 감독은 지도상의 주인공이 됐다. 1위를 차지한 청주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을 제쳤다. 2위팀 최초의 지도상 수상이다.
이상범 감독은 KBL 원주 DB 사령탑 시절 두 번의 감독상(2018년, 2020년)을 거머쥔 바 있다. WKBL 첫 시즌에 지도상을 수상하며 한국농구 역사상 KBL 감독상, WKBL 지도상을 모두 받은 최초의 인물이 됐다.
이상범 감독은 2011-2012시즌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의 플레이오프 우승, 2017-2018시즌 DB를 정규시즌 1위에 올려놨다. 이번 시즌에는 하나은행을 어디까지 이끌지 궁금해진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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