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하니 가구 매출 ‘껑충’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2026. 4. 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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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세계까사의 토털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일본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해 선보인 'MK2' 다이닝 시리즈 3월 매출이 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까사미아는 지난 2월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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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세계까사의 토털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일본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해 선보인 ‘MK2’ 다이닝 시리즈 3월 매출이 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까사미아는 지난 2월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에 대한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협업한 ‘아우로라’ 베드룸 컬렉션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3월 이후 주마다 약 40% 이상 매출이 오르고 있다.

이러한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성과는 최근 소비 양극화 현상 속에서 가격보다는 가치를 우선으로 하며 남과 다른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좋은 품질과 희소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MK2 다이닝 시리즈. /신세계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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