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상승이 꿈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향한 거침없는 직진… 현대판 ‘궁’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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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여전히 왕실이 존재한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었다.
야망으로 똘똘 뭉친 재벌가 여성과 얼음처럼 차가운 대군의 아슬아슬한 밀당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평민 출신 서출'이라는 주변의 비아냥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이안 대군을 정조준하는 그녀의 당돌함은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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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한다” 무시당해도 당당한 아이유의 도발… 신분 타파 로맨스의 서막
[스포츠서울 | 정동석기자] 대한민국에 여전히 왕실이 존재한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었다. 야망으로 똘똘 뭉친 재벌가 여성과 얼음처럼 차가운 대군의 아슬아슬한 밀당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 아이유, ‘야망의 아이콘’ 성희주로 변신… “서출이면 어때?”

공개된 예고편 속 성희주(아이유 분)는 캐슬 그룹의 전략가이자 후계자로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주상 전하의 탄일연에 초대받은 그녀는 “신분 상승 좀 하려고요”라며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평민 출신 서출’이라는 주변의 비아냥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이안 대군을 정조준하는 그녀의 당돌함은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문상민, 카리스마 넘치는 ‘섭정왕’… 아이유의 유혹에 철벽
이안 대군(변우석 분)은 어린 왕을 대신해 국정을 돌보는 냉철한 인물이다. 성희주의 끊임없는 접근을 “거절한다”는 단 한 마디로 묵살하는 그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긴다. “이름뿐인 신분을 위해 혼인을 하겠다고?”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희주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조금씩 흔들리는 그의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화려한 볼거리와 팽팽한 긴장감… “금기를 깬 로맨스”

비즈니스 세계의 비정함과 왕실의 고전적인 가치관이 충돌하는 과정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예고편 후반부의 카체이싱 액션과 화려한 궁중 연회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라고 답하는 희주의 대사는 그녀가 단순히 신분 상승만을 노리는 인물이 아님을 암시하며 깊이 있는 서사를 예고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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