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윙백' 이태석, 오스트리아서 시즌 3호골

주미희 2026. 4.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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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은 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16분 만회골을 넣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지난해 8월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의 시즌 3호 골이다.

이태석은 왼쪽 윙백 주전으로 자리잡아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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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K전 0-3 끌려가던 전반 16분 만회골…팀은 1-4 패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사진=연합뉴스)
이태석은 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16분 만회골을 넣었다.

이태석은 세트피스 이후 흐른 공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지난해 8월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의 시즌 3호 골이다.

이태석은 왼쪽 윙백 주전으로 자리잡아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같은 팀 미드필더 이강희도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빈은 한 명이 퇴장 당한 수적 열세 속에 1-4로 패했다. 전반 5분 케바 시세, 13분 카스페르 요르겐센, 14분 무세르 우소르, 33분 사샤 칼라이치에게 연속 실점했다.

승점 21을 기록한 아우스트리아 빈은 스플릿리그 그룹 A 6개 팀 가운데 5위로 내려앉았고, LASK는 승점 22로 4위로 올라섰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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