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포승줄 묶인 죄수복 차림 공개…"죄 짓지 말자. 막내가 아직 중학생" [RE:스타]

김나래 2026. 4.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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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죄수복을 입고 미소를 지었다.

6일 정은표는 자신의 계정에 삶에 대한 소신을 담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1990년 연극 '운상각'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정은표는 영화 '유령', '식객',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싸인',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열연을 펼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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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정은표가 죄수복을 입고 미소를 지었다.

6일 정은표는 자신의 계정에 삶에 대한 소신을 담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산으로 강연을 갔는데 예전에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했던 곳이라 느낌이 새로웠다"고 운을 뗀 그는 "강연은 재미있게 한 거 같고 반응도 좋았지만 아내랑 함께 가면 안심이 되고 실수가 없는데 혼자 가면 자잘한 실수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TX 다른 호차에서 당당히 앉아 있다가 자리 주인이 와서 내 자리로 쫓겨 가는데 쪽팔림도 있었지만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은표는 촬영 당시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인 사진을 공개, "건성건성 대충대충 하지 말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자, 아직 막내가 중학생이다"라며 "정신 똑바로 차리자. 근데 죄수복이랑 포승줄이 어울려 보이는 건 그냥 내 생각이겠지? 죄짓지 말자 죄짓지 말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990년 연극 '운상각'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정은표는 영화 '유령', '식객',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싸인',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열연을 펼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2년에는 비연예인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가족들과 과거 SBS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첫째 아들 정지웅은 뛰어난 지능과 성실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수시가 아닌 정시로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정은표는 사칭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가 많이 온다"며 "제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도 반응하지 마시고 무시하시길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정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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