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이제는 공수겸장!’ 삼성생명 이해란, 우수수비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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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이 우수수비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은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수수비선수상을 수상했다.
그 결과 이해란은 WKBL 사령탑 6명이 꼽은 우수수비선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수비선수상 수상으로 이제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이라는 걸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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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은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수수비선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이해란은 삼성생명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34분 52초를 뛰며 17.4점 7.6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시즌 전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키아나 스미스를 대신해 팀을 훌륭하게 이끌었다.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스텝업 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이해란은 돋보였다. 평균 1.6개의 스틸을 기록, 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스틸상을 수상했다. 블록슛은 평균 1.0개로 공동 4위였다. 리바운드는 전체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 결과 이해란은 WKBL 사령탑 6명이 꼽은 우수수비선수상을 수상했다. 김단비(우리은행), 박지수(KB스타즈), 박혜진(BNK)을 제쳤다. 생애 첫 우수수비선수상 수상이다. 이해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수비선수상 수상으로 이제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이라는 걸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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