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제작진 실수로 전화번호 유출 피해…“번호 바꿨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4.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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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전화번호 유출 피해 사실을 알렸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 딘딘은 "내 전화번호 유출하지 않았냐"고 사건을 꺼내들었다.

딘딘은 "형이 나한테 가편을 보내서 '오케이, 괜찮다' 했다. 바쁘니까 디테일하게 보지는 않지 않나. 문자 보여주는 신이 있길래 '문제 없겠지' 했는데 갑자기 '형 팬이에요' 이렇게 문자가 오는 거다"라며 "이후에 '형 지금 아셔야 하는데 번호 유출됐어요' 하더라"며 전화번호 유출 후 끊임없이 전화가 왔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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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사진|유용석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전화번호 유출 피해 사실을 알렸다.

5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마침내 성사된 홍대 연예인병 1기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원래 내 채널 조회수가 2만, 3만 뷰에서 많이 나오면 5만 정도 나왔는데 딘딘 출연 편이 110만이 넘었다”며 딘딘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그 콘텐츠에서 딘딘과 계속 언급했던 인물 매드클라운 형님도 나와주셨다”고 소개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매드클라운은 “요즘 투자하고, 회사하고, 앨범 준비하고, 육아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윙스는 “내가 알던 형과 다르게 다운된 것 같다”고 했고 딘딘은 “아직 얼어있어서 그렇다. 아까 내가 먼저 들어가라고 하니까 ‘(스윙스랑) 둘이 있는 건 아직 어색해’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 딘딘은 “내 전화번호 유출하지 않았냐”고 사건을 꺼내들었다. 앞서 딘딘의 출연 편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그의 전화번호가 공개된 문자를 편집하지 않고 내보냈던 것.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딘딘은 “형이 나한테 가편을 보내서 ‘오케이, 괜찮다’ 했다. 바쁘니까 디테일하게 보지는 않지 않나. 문자 보여주는 신이 있길래 ‘문제 없겠지’ 했는데 갑자기 ‘형 팬이에요’ 이렇게 문자가 오는 거다”라며 “이후에 ‘형 지금 아셔야 하는데 번호 유출됐어요’ 하더라”며 전화번호 유출 후 끊임없이 전화가 왔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상이 7분인가 10분인가만에 내려갔는데도 그렇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번호를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번호 바꾸는 거 엄청 귀찮지 않냐. 카드 등록된 거 다 바꿔야한다”고 공감했다.

딘딘은 2013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2’를 통해 데뷔했으며 화려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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