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2026 충남도지사기 3관왕 달성... U12 대표팀은 10개 대회 연속 우승

조형호 2026. 4. 6.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충남 일대에서 열린 '2026 충남도지사기 농구대회'에서 U10과 U12, 중등부 등 3개 종별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충남 일대에서 열린 '2026 충남도지사기 농구대회'에서 U10과 U12, 중등부 등 3개 종별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U10 대표팀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아산 삼성, 클러치 타임, 사랑스포츠를 차례로 꺾은 뒤 부산 모션스포츠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했다.

우리은행이 4쿼터 초반 16-7까지 앞서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지만 모션스포츠의 추격도 거셌다. 종료 30여 초 전 16-14까지 쫓긴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직전 구동민의 쐐기 레이업으로 값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VP는 배성빈의 몫이었다.

U12 대표팀도 동생들의 기운을 받았다. 전승 행진을 달린 우리은행은 아산 삼성과의 우승 결정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7-0 런을 달렸다.

이후 연속 3점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으나 최은혁의 높이와 황지형, 에스겔의 빠른 속공으로 격차를 벌렸다. 결국 28-20으로 우리은행이 우승컵을 따냈다. U12부 MVP는 황지형이 수상했다.

3X3 대회로 치러진 중등부에서도 우리은행의 강세는 계속됐다. 예선에서 실책을 남발하며 서산 SK에 패해 조 2위로 본선에 오른 우리은행이었지만 결승에서 서산 SK를 다시 만나 16-6으로 복수에 성공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건희는 MVP를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홍현재 원장은 "이번 대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해줬다. 특히 U12 대표팀은 10개 대회 연속 우승이고 U10 대표팀은 첫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출전한 전 종별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너무 기쁘고 충남에서도 이런 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