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최대로 압박 되어진 상황에서 안쪽선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KOVO, 남자부 챔프전 2차전 레오 서브 판정 관련 정심으로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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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두 팀의 운명을 가른 판독에 대한 한국배구연맹(KOVO)의 재판독 결과는 원심과 다르지 않았다.
연맹은 6일 "현대캐피탈의 재판독 요청에 따라 최근 사후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었고, 당시 판독을 '정독'으로 판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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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남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두 팀의 운명을 가른 판독에 대한 한국배구연맹(KOVO)의 재판독 결과는 원심과 다르지 않았다.
연맹은 6일 "현대캐피탈의 재판독 요청에 따라 최근 사후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었고, 당시 판독을 '정독'으로 판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대한항공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시리즈 2승을 챙겼다.
논란의 순간은 5세트 막판 14-13으로 현대캐피탈이 앞선 상황에 일어났다.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의 강서브가 사이드라인 쪽에 살짝 걸친 것처럼 보였으나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다. 현대캐피탈은 판정에 불복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앞서 5세트 13-12로 현대캐피탈이 앞선 상황에선 대한항공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가 블로킹한 공이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고 이때는 인으로 판정해 대한항공이 득점했다.
매치포인트 상황이었기에 만약 레오의 서브가 득점으로 이어졌다면 그대로 승리했을 현대캐피탈은 듀스 접전 끝에 5세트를 16-18로 내주며 1패를 안았다.
현대캐피탈은 해당 판정에 대해 의문을 품고 곧바로 연맹에 공식 이의제기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연맹은 "다양한 중계 화면으로 검토한 결과 볼이 최대한 압박 되어진 상황에서 사이드라인 안쪽 선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는 연맹 운영요강 로컬룰 가이드라인 '4.볼 인/아웃'의 '접지면을 기준, 최대로 압박 되어진 상황을 기준으로 라인의 안쪽 선이 보이면 아웃이다'에 의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번 같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연맹은 판독 시스템 개선을 위해 AI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오는 2026~2027시즌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과 6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 3차전을 치른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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