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텍사스 오픈 공동 10위' 김시우, 세계 28위…2계단 상승

김도용 기자 2026. 4. 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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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김시우(31·CJ)가 남자 골프 세계 28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끝난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21위에 올랐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지난주 141위에서 9계단 상승한 132위를 마크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자 J.J. 스폰(미국)은 지난주 13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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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스폰, 5위로 점프
PGA 투어 김시우.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김시우(31·CJ)가 남자 골프 세계 28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포인트 2.90으로 지난주 30위에서 2계단 오른 2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이날 끝난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 2월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달성한 뒤 약 2개월 만에 10위 내에 진입, 김시우는 올 시즌 4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김시우와 함께 임성재(28·CJ)가 71위에 자리하며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21위에 올랐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지난주 141위에서 9계단 상승한 132위를 마크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자 J.J. 스폰(미국)은 지난주 13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 스폰은 지난해 US 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한편 세계 정상급 순위는 변화가 없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에 자리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영국)가 뒤를 이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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