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산 KCC 중등부 대표팀 박건하 "형들과 추억 많이 쌓고 싶어요!"

조형호 2026. 4. 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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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산 KCC 중등부 대표팀 박건하가 형들과의 추억을 꿈꾼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은 팀의 대들보와 같은 현 U12 대표팀은 물론 초저부와 중등부 등 다양한 종별의 대표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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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구리다산 KCC 중등부 대표팀 박건하가 형들과의 추억을 꿈꾼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은 팀의 대들보와 같은 현 U12 대표팀은 물론 초저부와 중등부 등 다양한 종별의 대표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중등부의 경우 U13부터 U15의 선수들이 함께 운동하며 각 종별이 아닌 중등부 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중1이 된 박건하도 중등부 대표팀의 막내로서 형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5학년 때 농구를 시작해 2년 정도 구리다산 KCC의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배우고 있는 그는 또래에 비해 준수한 사이즈와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더하는 자원이다.

앞선 자원으로서 공격력에 강점을 갖고 있는 박건하의 올해 목표는 대회 출전이다. 초등부 시절 각종 대회에 출전한 바 있는 그는 중등부에 진학해 형들과 호흡을 맞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박건하는 "취미반을 하다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대표팀을 하게 됐는데 대회에 출전하는 게 너무 즐겁더라.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실력을 더 키워서 형들과 함께 대회에 나가고 싶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중등부 대표팀에서 형들과 추억을 쌓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님은 이제 공부에 집중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농구를 하는 동안 학업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것 같다. 무엇보다 농구가 재미있고 골대에 공이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끊지 못할 것 같다(웃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중등부 대표팀의 막내가 된 박건하. 넘치는 열정을 가진 그가 형들과 함께 구리다산 KCC 중등부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까?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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