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116만개 전년비 15.4% 증가

송신용 2026. 4. 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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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조기업이 116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은 전년대비 15.4% 증가한 116만2529개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의 2023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과 5000개의 1인 창조기업 표본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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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년 실태조사 결과
평균 준비 13.1개월…당기순이익 3600만원
1인 창조기업 현황. [중기부 제공]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1인 창조기업(부동산업 등 제외).

국내 창조기업이 116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매출액은 2억6000만원을 넘어섰고 당기순이익은 3600만원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발표한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다.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은 전년대비 15.4% 증가한 116만2529개로 집계됐다.

업종별 비중은 전자상거래업(27.9%)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21.2%), 교육서비스업(17.1%), 전문·과학 기술서비스(11.1%)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4만2000개(29.4%)로 1위였고, 서울이 26만2000개(22.5%)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 6.0%(7만개)였으며 경남 5.6%(6만5000개), 인천 5.5%(6만4000개)가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 비율은 57.5%(66만8000개)로 비수도권(42.5%·49만4000개)보다 높았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5.1세다. 성별로는 남성 70.7%, 여성 29.3%로 조사됐다. 기업 형태 비중은 개인사업체(85.8%)가 법인(14.2%)보다 높았다. 주요 거래처로는 개인 소비자(BtoC)가 78.0%에 달했다.

기업체(BtoB)는 19.1%, 정부·공공기관(BtoG)은 2.4%였다.

평균 업력은 약 13.1년으로 2011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9%로 가장 많았다. 전직 업종과의 연관성은 59.7점, 창업 전 직장 평균 근무기간은 16.3년이었다.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40.0%)를 비롯 적성과 능력 발휘(36.5%), 생계유지를 위해(14.5%) 순이었고,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3.1개월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국가데이터처의 2023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과 5000개의 1인 창조기업 표본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발표한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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