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4월 대구 하늘에서 사탕만한 우박…시민들 “화들짝”
노진실 2026. 4. 6. 14:07
대구 남구 등 곳곳에 지름 1.5cm 안팎 우박 떨어져
시민들 “우박 맞고 다칠라, 차량 파손될라” 우려
6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남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발견된 우박. <영남일보 독자 제공>
6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남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발견된 우박. 영남일보 독자 제공
시민들 “우박 맞고 다칠라, 차량 파손될라” 우려


6일 대구 곳곳에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이 적잖이 놀랐다.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남구 등 지역 곳곳에서 지름 1.5㎝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버스 창문 밖으로 우박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등 지역 곳곳에서는 우박 목격담이 이어졌다.
우박이 떨어지는 것을 직접 목격한 시민 이모(40·남구 이천동)씨는 "4월 하늘에서 사탕만 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서 너무 놀랐다"라며 "우박을 맞고 사람이 다치거나 차량이 파손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