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거절' 벤투, '홍명보호 완패→감독경질' 가나 이끌고 월드컵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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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벤투 감독은 지난 2022년에도 가나 대표팀 감독 후보로 고려된 인물"이라며 "현재까지 600여명의 감독들이 지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벤투 감독과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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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40456665ewkg.jpg)
[OSEN=우충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나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나는 최근 A매치 부진을 이유로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7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다. 현재 대표팀은 공석 상태이며,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이 급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벤투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가나 매체 옌은 "오토 아도 감독이 경질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가나 지휘봉을 잡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가나 대표팀은 아도 감독이 경질된 이후 현재 사령탑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이제 관심은 벤투 감독에게 쏠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벤투 감독은 지난 2022년에도 가나 대표팀 감독 후보로 고려된 인물"이라며 "현재까지 600여명의 감독들이 지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벤투 감독과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과 재계약을 거절한 이후 여러 국가대표팀과 연결됐지만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폴란드 대표팀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조건 차이로 무산됐고, 결국 폴란드는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벤투 감독은 2023년 여름 UAE 대표팀을 맡으며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걸프컵 부진과 월드컵 예선 성적 저하로 지난해 3월 경질됐고, 이후 1년 넘게 차기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나 대표팀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월드컵 본선을 앞둔 팀을 맡아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 번 본선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40457985fqea.jpg)
경쟁 후보로는 르나르 감독이 거론된다. 다만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부진으로 거취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나 내부에서도 벤투 감독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결국 변수는 선택이다. 벤투 감독이 단기 프로젝트에 가까운 월드컵 도전을 선택할지, 보다 안정적인 장기 프로젝트를 기다릴지 결정해야 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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