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뷰티·건기식’ 판 키운다…전문몰 오픈해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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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온라인 플랫폼 다이소몰이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모은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신상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다이소몰은 전문몰 서비스 개설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다이소데이 뷰티 앤드(&) 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뷰티&헬스' 전문몰은 뷰티와 건강 관련 상품을 한곳에 모아 보다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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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온라인 플랫폼 다이소몰이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모은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신상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다이소몰은 전문몰 서비스 개설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다이소데이 뷰티 앤드(&) 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매일 오전 9시마다 새로운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공개하는 ‘오픈 런’ 형태로 운영되며, 나흘간 자외선차단, 마스크·패치, 색조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새 제품을 차례대로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0일엔 공개된 신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상 모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선 총 70여종의 상품이 공개된다. 일례로 건강식품군에선 동화약품, 종근당건강, 동국제약, 비비랩 등 다양한 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헬스’ 전문몰은 뷰티와 건강 관련 상품을 한곳에 모아 보다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인공지능에 기반해 클릭, 장바구니, 구매 데이터를 반영해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며, 새롭게 출시된 브랜드 상품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다이소의 이번 행보는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뷰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초저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둘러싸고 약사단체의 반발과 제약사의 철수 등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다이소 입점 기업이 늘어나며 시장성이 확인됐다. 그런 만큼 전문몰 형태로 사업을 강화하려는 것이 아성다이소의 성장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따라 뷰티·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둘러싼 유통 채널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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