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슬롯 아웃’…리버풀 감독 교체 초읽기?→ 前 프리미어리그 CEO 단언 “차기 사령탑은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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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사비 알론소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다.
이어 와이니스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사비 알론소를 꼽았다.
그는 "나에게 있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여전히 사비 알론소다. 결국 리버풀은 알론소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그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와이니스는 "클롭의 복귀는 꿈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만약 현실이 된다면 팬들을 열광시키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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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사비 알론소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전 에버턴 및 아스톤 빌라 CEO 키스 와이니스의 발언을 전했다. 와이니스는 최근 클롭의 복귀설에 대해 언급하며 “누군가 클롭이 바다 건너에서 왕좌를 되찾기 위해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내 네트워크에서도 이런 루머가 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니스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사비 알론소를 꼽았다. 그는 “나에게 있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여전히 사비 알론소다. 결국 리버풀은 알론소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그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클롭 복귀에 대한 상징성은 인정했다. 와이니스는 “클롭의 복귀는 꿈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만약 현실이 된다면 팬들을 열광시키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2년 10월 레버쿠젠 사령탑에 오른 알론소 감독은 약 1년 반 만에 팀을 유럽 정상급 경쟁력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레버쿠젠에서138경기를 지휘해 89승 31무 18패를 기록했으며, 승률 약 64.5%와 경기당 평균 득점 2.14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리그 무패 우승(28승 6무)을 이끌며 구단 창단 120년 만에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안겼다. 여기에 DFB-포칼(독일컵) 우승까지 더해 더블을 완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지만, 선수단 장악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남겼다. 특히 스페인 슈퍼컵에서 FC 바르셀로나에 패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면서 결국 레알과 결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무직 상태인 알론소가 과연 올여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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