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가속 3600회 막았다…고령 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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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한 고령자의 운전 습관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TS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장착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정상적이지 않은 가속을 인식하는 페달오조작 방지 기능은 3628회 작동했다.
TS 관계자는 "장치가 비정상적 가속을 제어해 사고를 예방했다"며 "급출발·급가속 등 위험한 운전 형태 감소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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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한 고령자의 운전 습관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TS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장착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정상적이지 않은 가속을 인식하는 페달오조작 방지 기능은 3628회 작동했다. 과도한 과속상황에서 속도제한 기능은 31만 6099회로 집계됐다.
TS는 전국 12개 법인 택시 회사의 227대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총운행 거리 211만 7423㎞, 총운행 시간 10만 8975시간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효과 분석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사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296명)에선 장치 설치가 안전운전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는 4.00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장치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3.87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장치를 주변 운전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73.5%에 달했다. 응답자의 34.6%는 실제 운행 중 사고 예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TS 관계자는 "장치가 비정상적 가속을 제어해 사고를 예방했다"며 "급출발·급가속 등 위험한 운전 형태 감소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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