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지창욱은 '군체'의 탄지로"…김신록 업고 美친 액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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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지창욱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군체'를 통해 연상호 유니버스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딘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도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은 사실 '군체'에서 탄지로 역할을 맡은 것"이라며 만화 '귀멸의 칼날'에 등장해 동생을 업고 다니는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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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연상호 감독이 지창욱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좀비 영화로 천만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부터 저예산의 신화를 쓴 '얼굴', 웰메이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 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았다.
특히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본 적 없던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화제가 된 '군체'는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지창욱은 하반신 장애를 가진 누나 최현희(김신록)와 함께 빌딩에 고립된 후 누나를 캠핑 지게에 업고 보호하려 애쓰는 동생 최현석 역을 맡았다.
'군체'를 통해 연상호 유니버스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딘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도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 배우를 보면서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나 굉장히 반성하게 됐다. 저렇게 생긴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은 감정 연기면 감정, 액션이면 액션, 못 하는 것이 없고 집요하다. 연기에 정말 진심인 사람"이라며 "액션 연기는 더 깜짝 놀란다. 카메라 액션을 더 동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지창욱 배우 액션을 찍던 중에 카메라는 그대로 두고 싶더라. 배우의 몸놀림만으로 탄생한 굉장한 롱테이크 액션신이 있는데 정말 볼만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누나 최현희 역의 김신록 역시 지창욱의 액션에 극찬을 보냈다. 김신록은 "나를 업고 다니느라 지창욱이 실시간으로 눈이 들어갔다"며 "나를 업고 얼마나 날아다니는지 정말 액션을 잘한다. 나는 (지게) 위에 앉아만 있었다. 창욱 씨 덕분에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주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은 사실 '군체'에서 탄지로 역할을 맡은 것"이라며 만화 '귀멸의 칼날'에 등장해 동생을 업고 다니는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창욱의 화려한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극장을 찾는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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