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낸 삼성 원태인, 퓨처스리그 3이닝 무실점…1군 복귀 '눈앞'

서장원 기자 2026. 4. 6.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을 정상적으로 마치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원태인은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퓨처스(2군)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추후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원태인은 오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 홈 경기에서 1군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12일 대구 NC전서 1군 복귀전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원태인이 2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2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을 정상적으로 마치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원태인은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퓨처스(2군)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프로 데뷔 후 삼성 토종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최근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원태인은 지난 시즌 종료 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선발됐지만, 지난 1월 괌 1차 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악재를 맞았다.

재활에 전념한 원태인은 라이브 피칭을 거쳐 이날 첫 실전 등판까지 무사히 마치며 1군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추후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원태인은 오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 홈 경기에서 1군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