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변수 시달린 김효주…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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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제3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강풍 변수에 시달리며 3연승을 아쉽게 놓쳤다.
김효주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하며 안나 황(캐나다)과 함께 공동 13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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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제3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강풍 변수에 시달리며 3연승을 아쉽게 놓쳤다.
김효주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하며 안나 황(캐나다)과 함께 공동 13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까다로운 코스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대부분의 선수가 고전했다. 실제로 우승자인 로런 코글린(미국·7언더파 281타)을 비롯해 언더파로 대회를 마친 선수가 네 명에 불과했다.
김효주 역시 강풍에 크게 고전하는 흐름을 보였다. 1라운드에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음에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에 그치며 공동 17위로 하락했다.
4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2번 홀에서 버디를 챙겼으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1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 기록하며 무난하게 라운딩을 마쳤으나 끝내 톱10에는 진입하지 못한 채 태극전사 중 최고 성적에 만족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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