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앤코, 보필실 심포지엄에서 'AI 기반 피부 분석 플랫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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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앤코는 지난 3월 29일 열린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연구회(보필실) 춘계 심포지엄에 참가해 자사의 피부 분석 솔루션 '스케나(SKENA)'를 선보이고, AI 기반 맞춤형 미용 시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AI 기반 피부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미용 시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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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앤코는 지난 3월 29일 열린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연구회(보필실) 춘계 심포지엄에 참가해 자사의 피부 분석 솔루션 '스케나(SKENA)'를 선보이고, AI 기반 맞춤형 미용 시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미용의학 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기술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브이앤코는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AI 피부 분석 플랫폼 '스케나(SKENA)'를 소개했다. 스케나는 피부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 방향을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AI 기반 피부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미용 시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환자의 피부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술의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접근 방식이 강조됐다. 특히 기존 육안 중심 진단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으로 피부 상태를 정량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브이앤코 관계자는 "최근 미용의학 분야는 감각적·경험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스케나는 의료진이 보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브이앤코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용의학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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