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닷컴, 중간고사 대비 학습방법 안내… “문제량 중심 학습 필요성 제시”

중·고등학교 중간고사가 4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시험 대비 방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새 교육과정이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기출문제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신 시험 준비에서는 개념 이해와 함께 문제 풀이 경험의 중요성이 언급된다.
학습을 일찍 시작한 경우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고 보완할 수 있어 시험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된다.
그러나 학교별 출제 방식과 교과서 출판사, 난이도 등을 반영해 학습 문제를 선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단원별 중요도 구분 없이 학습을 진행하면서 비효율적인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 족보닷컴은 중간고사를 앞두고 전 과목 대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단원별 학습을 통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고, 실전대비를 통해 다양한 문제 유형을 경험하며, 직전대비 단계에서 핵심 정리와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시즌에는 새 교육과정이 적용된 중2·고2 대상 콘텐츠를 강화해 기출문제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자 사례로는 강원대학교 수의학과 임현우 학생이 문제 경험 확대의 효과를 언급했으며, 서울대학교 김진 학생은 학교별 출제 경향 파악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족보닷컴은 누적 회원 520만 명과 1200만 건 이상의 문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내신 대비 서비스로, 전문 출제진 33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미리보는 중간고사’와 ‘기출 무료 열람실’ 등 주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족보닷컴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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