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국내산 둔갑‥축산물이력제·원산지 표시 위반 103건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1분기 미국산 쇠고기 원산지와 돼지고기 이력번호 등 표시 위반 사례를 103건 적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기관과 3주간 합동점검을 벌여 축산물이력제 위반 62건,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38건 등 위법 행위 103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주로 돼지고기 이력번호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거나, 미국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인 경우, 축산물 소비기한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1분기 미국산 쇠고기 원산지와 돼지고기 이력번호 등 표시 위반 사례를 103건 적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기관과 3주간 합동점검을 벌여 축산물이력제 위반 62건,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38건 등 위법 행위 103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주로 돼지고기 이력번호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거나, 미국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인 경우, 축산물 소비기한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분기별 합동점검과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적발하고, 법 개정을 통해 축산물이력제 위반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축산물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돼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2956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다주택 양도세 혜택,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美-이란, 중재국 통해 막판 물밑 접촉‥1단계 45일 휴전 추진"
- 일 총리 "미국-이란 정상회담, 일본-이란 정상회담 조율 중"
- 윤, '체포영장 집행 방해' 항소심 오늘 마무리
-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대구 바꾸라는 게 민심"‥장동혁의 보궐 출마 요청 '거절'
- [단독] '인천 BMW 바퀴 절도범' 잡혔다‥20대 2명이 5대 바퀴 빼가
- 민주당, 서울고검에 박상용 검사 녹취 전체 제출‥"조작기소 실체"
- 윤상현 "육참골단의 결단 원해"‥장동혁 "귀한 시간에 당내 이야기? 시간 아까워"
- 비닐도 안 뜯고 어묵탕 국물에 '쏙'
- 당정 "원유 물량 확보 위해 특사·국적선 파견‥사후정산제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