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오는 11월까지 ‘학고을 유아숲체험원’ 운영

우제성 기자 2026. 4. 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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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

체험원은 임학동 산 9-8번지 일원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체험 공간으로 이달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체험원에는 타잔놀이, 거미그물, 인디언집 등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생태물웅덩이, 나이테 관찰용 통나무, 나무더미, 돌더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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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 

체험원은 임학동 산 9-8번지 일원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체험 공간으로 이달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장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문 교사를 동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단체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나뉜다. 

▶1부(오전 10시~정오) ▶2부(오후 1시~오후 3시) ▶3부(오후 3시~오후 5시)로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체험원에는 타잔놀이, 거미그물, 인디언집 등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생태물웅덩이, 나이테 관찰용 통나무, 나무더미, 돌더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나뭇잎 테이블, 그루터기 의자, 통나무 소파 등 휴식 공간과 대피소 등 안전시설도 함께 갖췄다.

이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아이들이 계양산의 풍부한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친화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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