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손흥민급 영향력 택도 없다...완전히 망가진 슈퍼스타, 병원 긴급 후송→훈련 복귀 실패 '2G 41분 출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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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최고 슈퍼스타 중 한 명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손흥민과 같은 파급력을 퍼트리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지난주 워싱턴 인근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 이후, 하메스는 심각한 탈수 증세로 며칠간 병원 신세를 졌다. 현재 34세인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소속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경기에도 결장 중이며, 여전히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단 두 달 앞둔 시점에서 그의 상태는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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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남아메리카 최고 슈퍼스타 중 한 명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손흥민과 같은 파급력을 퍼트리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지난주 워싱턴 인근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 이후, 하메스는 심각한 탈수 증세로 며칠간 병원 신세를 졌다. 현재 34세인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소속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경기에도 결장 중이며, 여전히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단 두 달 앞둔 시점에서 그의 상태는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메스의 몸상태가 악화된 건 지난달 30일이었다. 프랑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던 하메스는 후반 18분 교체됐다. 교체된 후 하메스는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병명은 위장염과 탈수 증세였다. 미네소타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메스의 상태를 전했다.

캐머런 놀즈 미네소타 감독은 "하메스의 상황은 매일 체크하고 있다. 현재 의료진의 관리를 받으며 집에서 회복 중이다.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단계적으로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뛰었던 월드컵 스타다. 하메스는 AS모나코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뒤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했다. 월드컵에서 하메스는 콜롬비아의 8강 진출을 이끌면서 전 경기 공격 포인트, 6골 2도움을 터트리면서 월드컵 최고의 슈퍼스타로 떠올라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그러나 하메스는 미네소타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2경기 동안 겨우 41분 출전이 전부다 .
일단 놀스 감독은 "하메스가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에 녹아드는 방식이나 프로 정신, 훈련 태도 등 팀에 미치는 영향력은 독보적이다. 그가 빨리 회복하여 다시 팀에 합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하메스는 오는 6월까지 미네소타와 계약된 상태. 이런 몸상태라면 MLS에서 전혀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지 못하고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콜롬비아도 걱정이다. 콜롬비아는 이번 대회에서 다크호스로 지목된 나라지만 하메스가 없다면 에이스가 없이 대회를 치러야 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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