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미국 공습 규모 따라 이달 말 소강…원유 확보 관련 정보기관 협력”

유지향 2026. 4. 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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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중동 사태는 앞으로 사나흘간 미국의 공습 양태와 그 이후 공습 규모에 따라 이달 말 기점으로 소강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하며 '호르무즈 해협 안전과 기름 확보를 위해 관련 정보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이란 전쟁은 앞으로 사나흘간 미국의 집중적 공습 결과를 보면서, 미국이 더 많은 공습을 취할 거냐 아니냐에 따라 이달 말 기점으로 소강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보고했다"고 박선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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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중동 사태는 앞으로 사나흘간 미국의 공습 양태와 그 이후 공습 규모에 따라 이달 말 기점으로 소강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하며 '호르무즈 해협 안전과 기름 확보를 위해 관련 정보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이란 전쟁은 앞으로 사나흘간 미국의 집중적 공습 결과를 보면서, 미국이 더 많은 공습을 취할 거냐 아니냐에 따라 이달 말 기점으로 소강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보고했다"고 박선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가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란 전쟁에서 전쟁 양상보다 더 중요한 게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로이 우리나라 상선과 유조선이 통행해 국익을 확보하고 에너지와 자원 문제 없이 우리 경제에 보급할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또 "국정원은 유관부처 협력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위한 노력과 기름 확보에 관련 정보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박선원 의원이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의 숫자는 26척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정원은 "선박의 회사들이 스스로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자체 판단에 따라 호르무즈 외해로 나오겠다고 하면 그건 해당기업과 회사 판단에 맡긴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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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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