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셨냐" 묻자 달아난 음주 운전자, 자택 인근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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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다른 운전자의 추궁을 받자 무시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5분께 부천시 오정구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의심해 A씨 차량을 멈춰 세우고 "술을 마셨냐"고 물은 뒤 그가 도주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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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CG).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30202150rnlb.jpg)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다른 운전자의 추궁을 받자 무시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5분께 부천시 오정구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의심해 A씨 차량을 멈춰 세우고 "술을 마셨냐"고 물은 뒤 그가 도주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량 번호를 토대로 A씨 신원을 특정했으며 오정구 자택 인근에서 차를 몰고 오던 A씨를 검거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A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음주 운전 거리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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