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고수 vs 지창욱, 화면 꽉 채운 비주얼 경쟁
박세완 기자 2026. 4. 6. 12:57

고수와 지창욱이 조각 비주얼 타이틀을 놓고 경쟁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수는 그윽한 눈매와 선 굵은 이목구비로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월이 더해진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조각 같은 얼굴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담한 표정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창욱은 강렬한 눈빛과 흠잡을 곳 없는 외모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카리스마를 더했다.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비주얼이 시선을 멈추게 했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두 사람은 매 순간 대비되는 매력을 드러내며 조각 비주얼 경쟁을 펼쳤다. 깊이 있는 고수와 또렷한 지창욱의 비주얼이 현장의 플래시를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함께한 배우들은 두 사람의 잘생긴 비주얼을 언급했고,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을 두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도 열심히 하는데 나는 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외모를 극찬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5월 개봉 예정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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