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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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 등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자영업 폐업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간과 최소한의 밑천"이라며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재기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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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도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재기를 돕고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주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 등이다.
선정은 모두 3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 1대 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을 지원한다. 컨설팅 분야는 창업·경영·직업·심리·금융 등 5개 부문, 재기장려금은 1개 사 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 바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자영업 폐업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간과 최소한의 밑천"이라며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재기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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