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7초 만에 골' 오세훈, 日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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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시미즈는 지난 5일 V-파렌 나가사키와의 2026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일본 복수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월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이었던 사토 히사토가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기록했던 종전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8초를 1초 앞당긴 신기록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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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시미즈 S- 펄스의 오세훈. (사진=시미즈 S-펄스 SNS 캡처)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124826618kdkb.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시미즈는 지난 5일 V-파렌 나가사키와의 2026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오세훈은 이날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7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킥오프를 한 나가사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키퍼에게 공을 연결했다.
수문장 고토 마사 아키는 압박하는 오세훈을 피하기 위해 공을 걷어냈는데, 이 공이 쭉 뻗은 오세훈의 오른발을 맞고 나가사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일본 복수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월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이었던 사토 히사토가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기록했던 종전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8초를 1초 앞당긴 신기록이 쓰였다.
오세훈은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까지 성공했고, 멀티골로 팀의 3-0 완승에 큰 기여를 했다.
한편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 기록된 최단 시간 득점은 10초다.
현재는 K리그1에 속한 인천유나이티드의 박승호가 지난 시즌 K리그2 4월 부천FC1995와의 리그 경기에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기준으로는 2023년 5월 전북현대 구스타보가 FC서울에서 기록한 11초가 가장 빠른 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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