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충격 축가’에 티파니 당황…박은영 “내 결혼식 큰일 났다” (냉부해)

김감미 기자 2026. 4. 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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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티파니.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의 독특한 축가에 티파니가 당황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박은영 셰프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며 소녀시대의 노래 ‘키싱유(Kissing You)’를 부르며 축가 분위기를 연출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이어 최현석에게도 함께 부르자고 제안했지만, 그는 “제 레퍼토리는 다르다”고 말한 뒤 돌연 “원숭이 나무 위에 올라가 우루루훗후”라며 엉뚱한 노래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티파니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초토화됐다.

특히 앞서 최현석에게 축가를 부탁했던 박은영은 “나 어떡하지, 큰일 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한편, 박은영은 중식대가 여경래의 제자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홍콩 중식당 근무를 거쳐 최근 서울 강남에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는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에게 축가를 부탁한 사실도 전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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