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90일 만에 청혼한 아내 방송서 공개…"미국에서 생활 중"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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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세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병세는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당해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는 김병세의 아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이현이가 "김병세가 청혼했을 때 어떤 심정이었냐"고 묻자 아내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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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병세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김병세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여왕과 사는 남자'를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진 가운데, 김병세는 자취를 감췄던 지난 7년 동안의 상황을 고백했다.
김병세는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당해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7년간 아내의 머리카락을 말려줬다. 골프화를 닦아놓고 영양제를 챙겨주는 것은 기본"이라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날 방송에는 김병세의 아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이현이가 "김병세가 청혼했을 때 어떤 심정이었냐"고 묻자 아내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962년생 김병세는 올해 63세를 맞았다. 그는 2018년 이후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로,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병세는 "2018년에 많은 일이 있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라며 미국에 남아있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갔다. 3~4주 정도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지인 분이 소개팅을 제안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데 내 눈에는 후광이 보였다. 그냥 운명, 인연 같았다"며 현 아내와 만난 지 90일 만에 청혼했다고 고백했다.
김병세의 아내는 15세 연하의 주얼리 브랜드 대표라고. 그는 2019년 결혼했다면서 "아내의 사업을 위해 LA에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 '병세세상',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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