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퓨처스 마운드에 선 원태인, 3이닝 무실점 쾌투...12일 NC전 1군 복귀 [오!쎈 퓨처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돌아왔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었던 원태인이 첫 실전 무대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성공적인 첫 실전 점검을 마친 원태인은 오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093 2025.08.20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23404037lvlq.jpg)
[OSEN=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돌아왔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었던 원태인이 첫 실전 무대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원태인은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실전 감각 점검이라는 목적을 완벽히 달성한 투구였다.
KBO리그 통산 187경기(1052⅓이닝) 68승 50패 2홀드 평균자책점 3.77. 꾸준함과 안정감을 앞세워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지난해에도 27경기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로 제 몫을 다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2.55로 활약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에서 삼성 원태인이 LG 오스틴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23404246kfcz.jpg)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26 WBC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괌 1차 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을 다치며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한 원태인은 지난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첫 라이브 BP를 소화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날 첫 실전 등판까지 무사히 마쳤다.
이날 투구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1회 고승완과 도태훈을 외야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한 원태인은 2사 후 김범준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오영수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원태인은 2회 선두 타자 오장한을 땅볼로 유도한 뒤 한재환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얻어 맞았다. 곧이어 박시원과 안중열을 우익수 플라이, 유격수 땅볼로 제압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원태인은 3회 박인우, 고승완, 도태훈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0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6회말 2사 2,3루 NC 다이노스 박건우를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20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123404438mlah.jpg)
성공적인 첫 실전 점검을 마친 원태인은 오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경기 중반 5-0으로 앞서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배우 이일재, 폐암 투병 끝 사망…'야인시대' 김동진 그리운 7주기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