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유로파 트로피 들었는데 결국 떠난다… “단장이 꾸준히 관찰”→ 비카리오 인터 밀란행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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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약 1,500만~2,000만 유로(약 260억원~ 35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인터 밀란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실력을 입증한 골키퍼를 이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가성비 좋은 거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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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인터 밀란이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37세의 베테랑 골키퍼 얀 좀머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좀머는 2026-27 시즌을 앞두고 백업 역할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의 단장 피에로 아우질리오는 비카리오를 꾸준히 관찰해왔으며, 경쟁 구단들보다 앞서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비카리오는 1996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로 합류했다. 위고 요리스가 떠난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역동적인 선방 능력이다. 194cm의 신장과 긴 팔을 이용해 슈퍼 세이브를 자주 연출한다. 하지만 후방 빌드업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는 실제로 불필요하게 볼을 끌며 상대에게 볼을 내주며 실점까지 허용하는 불안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약 1,500만~2,000만 유로(약 260억원~ 35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인터 밀란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실력을 입증한 골키퍼를 이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가성비 좋은 거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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