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유로파 트로피 들었는데 결국 떠난다… “단장이 꾸준히 관찰”→ 비카리오 인터 밀란행 급물살

김호진 기자 2026. 4. 6. 1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 밀란이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약 1,500만~2,000만 유로(약 260억원~ 35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인터 밀란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실력을 입증한 골키퍼를 이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가성비 좋은 거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인터 밀란이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37세의 베테랑 골키퍼 얀 좀머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좀머는 2026-27 시즌을 앞두고 백업 역할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의 단장 피에로 아우질리오는 비카리오를 꾸준히 관찰해왔으며, 경쟁 구단들보다 앞서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비카리오는 1996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로 합류했다. 위고 요리스가 떠난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역동적인 선방 능력이다. 194cm의 신장과 긴 팔을 이용해 슈퍼 세이브를 자주 연출한다. 하지만 후방 빌드업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는 실제로 불필요하게 볼을 끌며 상대에게 볼을 내주며 실점까지 허용하는 불안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약 1,500만~2,000만 유로(약 260억원~ 35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인터 밀란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실력을 입증한 골키퍼를 이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가성비 좋은 거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